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해 복구 본부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cFIJd8hCZzA)] > 피해를 입은 신서울을 복구하기 위해 설치된 재해 복구 본부이다. 친숙한 얼굴의 사람들이 재해 복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거점 지역. 2015년 2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5번째 지역이자 시즌1의 외전지역. 거점 입장은 48레벨부터 가능하다. 이 맵의 추가로 만랩이 53으로 확장되었다. 이구역은 만들기가 정말 귀찮았는지 맵은 주로 이전 구역 재탕이고, 보스는 [[팔레트 스왑]]이다. 다만 동일 난이도라도 들어갈 때 마다 맵이 다르게 뜨는데다가 팔레트 스왑이라도 패턴이 다르다. 출시 당시 난이도는 패치 이전의 G타워와도 차원이 다른 극악한 난이도+지랄같은 던전 디자인을 자랑했었다. 어느 정도냐면 "진작에 (재해 복구 본부에서 나오는)차원종 잔당가지고 침략했으면 차원종이 세계정복했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아마 제 딴에는 나름대로 어려우라고 만든 맵을 일방적으로 진압해버리는 고스펙유저를 견제하는것과 더불어 컨텐츠의 소모를 막고자 난이도를 올려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 피해는 일반유저들도 고스란히 받아버려 베하난이도 던전 클리어 타임이 평균 7~10분(!)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이어져 많은 유저들의 이탈을 초래했었다. 결국 2015년 2월 13일 부터 6월 4일 패치까지 여러 번 하향 패치를 하여 6월 시점에서 현재는 이젠 적절한 수준의 던전이 되어 원활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플레인 게이트 출시 직후로 이곳으로 돌아오는 유저들도 많아졌었는데, 이유는 주요 제작 재료로 떠오른 차원 세계의 동력원을 가장 잘, 그리고 편하게 얻을 수 있는 곳이 재해복구 본부인데다, 더스트의 분신을 쓰러트리는 퀘스트 보상 템이 바로 그 동력원이기 때문. 이후 플레인 게이트에서 얻을 수 있게 패치가 되고 사라졌다. 이후로도 하향 패치 및 아이템 관련 간소화 패치가 진행되면서, 2017년 말 시점에서는 스토리 진행때문에 잠깐 플레이하고 넘어가는 던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